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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길형진 (orioncactus)
기본체이면 아마도 PC 통신에서 쓰였던 둥근모 계열이 맞을거예요. 모바일용으로 따로 제작이 들어간거 같고요. 광수체, 무소체의 경우에도 이름은 같지만 디테일이 좀 달라요. 이 시절에는 비트맵 폰트라서 한 칸 안에 하나의 글자를 모두 도트로 찍어야하기 때문인데요. 가장 오래쓰였던 광수체를 예로 들자면 저해상도용으로 쓰인 광수체, QCIF 해상도에서 쓰인 광수체, QVGA 해상도에서 쓰는 광수체 등이 있어요. SKY폰에 무소체가 잠깐 사라지긴 했었지만, 무소체 또한 저해상도 무소체 및 QVGA 해상도용 무소체도 세로로 긴 특징만 표현했어요. 획의 꺾이는 부분은 거의 표현하지 않고 생략되었다고 보시면 돼요. 나중에 벡터폰트로 넘어가면서 PC에서 보는 폰트의 모양과 거의 똑같아졌어요.